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11일 "지주사인 소셜홀딩스를 제외하고 소셜뉴스의 최대 주주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딸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장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 당시 김 후보자가 끝까지 답하지 않았던 딸 관련 주식 현황과 관련해 제보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문회 당시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는 딸을 '우호 지분' 또는 '○○○'으로 가려놓고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며 "그런데 의외의 시점에 딸이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자는 소셜뉴스 공동창업자
잘한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뭔가 행동에 나서야 뭐가 나와도 나오지!제발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라 민주당 것들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처가 회사 이에스아이엔디(ESI&D)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부담금(17억4천만원→0원)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양평군에서 뒤늦게 개발부담금(1억8700만원)을 통지한 것으로 들어났다”며 “이익이 남지 않아 0원으로깍아줬다더니 지금껏 없던 이익이 4년이 지나서야 발생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등기이사, 장모 최은순 씨가 대표이사로 있었던이에스아이엔디(ESI&D)의 개발부담금 면탈이